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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어린이 창작워크숍 개최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7.07 15: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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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은 2010 국제 어린이 창작워크숍을 서울과 광주에서 개최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내 5개원 중 어린이문화원의 운영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2010 국제 어린이 창작워크숍』은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창작자들과 어린이들을 만나게 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콘텐츠를 개발하는 한편 아시아문화전당 개관 콘텐츠의 다각화를 마련하고자 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워크숍을 통해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어린이문화원의 미래상을 점쳐보고자 한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4월에 있었던 <어린이 워크샵 창작기획안 국제공모전>을 통해 최종 선정된 5개의 기획안으로 구성된다. 지난 주말 성공적인 개최를 한 ①타지마 신지(일본)작가의 워크숍(7월 3일)은 그림과 글자를 활용하여 어린이들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인생 맵을 그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②정은혜 작가(7월10일)와 함께하는 ‘꿈을 그리는 아이들, 바람 땡 자연놀이’라는 주제의 워크숍은 직접 자연환경에 들어가서 자연과 교감하는 내용들을 창의적으로 발현, 책으로 만드는 과정이다. ③17일의 넘나들이(통합문화예술교육연구소)는 아이들이 직접 사물이 되어보는 연극을 통해 각자 문제의 해결과정을 본인에게 적용하는 과정 경험하게 할 예정이다. ④19일부터 나흘 동안에는 제임스 파우더리(미국, 홍대교수)작가의 ‘어린 아인슈타인들의 로봇 실험소’가 열릴 예정이다. ⑤24일 김치 앤 칩스(엘리엇 우즈/영국, 손미미/한국)의 ‘Playces - Making Places where We Can Play’는 참가 어린이들이 팀회의를 통해 게임을 제작․구현하고 어른들을 초대해 그 현장을 선보인다. 이번 워크숍 결과는 오는 9월 서울과 광주에서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