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해마다 급증하는 당뇨병 환자를 위해 헬스케어와 손해보험 분야의 세계적인 두 회사가 손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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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헬스케어 회사와 손해보험 회사간 전략적 제휴는 세계 최초 사례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제휴 결정에 따라 AXA전용 콜센터(1566-2015)를 통해 AXA다이렉트 퍼스트 당뇨보험에 가입한 환자에게는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의 원터치 당뇨관리 소프트웨어(OTDMS)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의 자가혈당 측정기인 원터치울트라도 함께 지급받는다.
이 서비스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의 당뇨관리 서비스와 국내 최초로 당뇨환자를 위한 당뇨 보험을 만든 AXA다이렉트의 보험 상품의 장점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들은 AXA다이렉트의 환자들을 위한 기존의 보험 서비스뿐만 아니라, 당뇨병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은 경우에도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의 OTDMS를 통한 체계적인 당뇨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혜택이다.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박세열 사장은 “당뇨병은 무엇보다도 꾸준한 관심과 관리가 환자의 건강을 위해 중요하다”면서 “당뇨병 환자들에게 회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보다 많은 기여를 할 수 있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AXA손해보험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그룹인 AXA와 세계적인 헬스케어 기업인 존슨앤드존슨의 제휴를 통해, 의료 복지의 혜택에서 소외되어 왔던 당뇨 환자들이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