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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바캉스용품 할인전 '봇물'

전지현 기자 기자  2010.07.07 14: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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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바캉스의 계절이 돌아왔다. 예년보다 한층 무더워진 여름, 주요 대형마트들이 휴가를 앞둔 바캉스족을 겨냥해 물놀이 용품을 최대 50% 싸게 판매하는 할인행사를 앞다퉈 열고 고객의 '휴심(休心) 잡기에 한창이다.

이마트는 ‘바캉스용품 대전'을 통해 오는 14일까지 전점에서 여름휴가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미국 월마트에서 시즌 매출 1등 아이템으로 선정된 스윔웨이즈 자외선 차단 보행기(4만4900원)와 연인,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커플튜브(3만9900원)를 올해 처음으로 판매한다. 인기 물놀이용품인 씨호크2 보트세트(3만9800원)에 원형아쿠아풀(2만4900원), 메탈블레이드 안전 손잡이 튜브(1만800원, 1만1500원) 등을 20~30% 가량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여름철 파워 아이템인 수영복 신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내놨다. 

2010년 신상품 여성(4PCS, 2만9800원) 및 남성 (1만4800원) 비치수영복도 준비했다. 수영용품의 경우,  성인용 물안경을 9000원에, 아동용 물안경을 5000원에, 수영모자를 3000원에 균일가 판매한다.

이마트는 수영복과 수영용품을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품권을 1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하고 브랜드별로 3만원/5만원 이상 구매 시 별도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롯데마트는 내달 중순까지 전 점에서 수영복, 캠핑용품, 바캉스 웨어 등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수영복은 ‘에어워크 여성 수영복(3PCS, 7만3000원), '남성 트렁크' (2만5000원),‘아놀드파머 남아동 티셔츠’(2만원)등을 최대 20% 인하해 판매한다.

캠핑용품도 1분안에 설치가 가능한 자동텐트‘스포츠550 오토텐트(5~6인용, 13만8000원)를 2000동 한정 판매하고‘스포츠550 그늘막텐트(기본형, 1만2800원), '콜핑 콤파스 랜턴’(2만5000원)등을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14일까지 여름 티셔츠를 최고 50%, 수영복과 물놀이용품을 30%까지 할인한 가격에 팔고 여행용 가방, 모자, 샌들 등 바캉스 잡화 인기 품목을 사면 패밀리카드에 20배로 적립해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세계 이마트 프로모션팀 김근만 팀장은 “올해는 장마 전선의 북상이 늦어지면서 7월초부터 바캉스 용품의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며 “무거운 짐을 들지 않고 전국 휴양지마다 위치한 이마트에서 여름 휴가용품을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