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가 32년 만에 월드컵 경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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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승리후 기뻐하는 네덜란드 선수들 / 사진= 피파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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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네이더르는 후반 25분 환상적인 중거리 슛으로 우루과이 골문을 열었다. 그러나 화면에 잡힌 영상에서는 판 페르시가 명백히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다.
선심은 “스네이더르가 오프사이드 포지션에 있던 팀원에게 패스한 것이 아니라 직접적인 슛으로 판단했다”고 했다. 그러나 판 페르시는 이미 공 진행 방향 중심에 서 있었고, 우루과이 골키퍼의 시야까지 가린 상황이었다.
국제축구연맹 규정에 따르면, 오프사이드에 있는 공격자는 공을 잡지 않았다 하더라도 상대 골키퍼를 방해하면 오프사이드라고 명시되어 있다.
한편 영국의 방송사인 ITV도 판 페르시가 오프사이드 포지션에 있었다면서 오심을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