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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엘의 이러한 타이틀은 지난 6일 클래지콰이 호란이 자신의 미투데이에 엘과 함께 다정하게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얻게된 별명으로 사진속 호란은 평소의 당당한 모습과 달리 수줍은 듯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반면 엘은 시크한 미소를 담고 더욱 이슈가 되고 있는 것.
평소 호란의 팬임을 자처해온 엘(L)은 지난 5일부터 휴가를 떠난 홍진경을 대신해 KBS 쿨FM <홍진경의 가요광장> 대타DJ를 맡고 있는 호란을 응원하기 위해 스튜디오를 찾아가 자신의 싸인 CD를 건네며 선배 뮤지션을 응원하였다. 이에 호란은 인피니트 멤버인 엘(L)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미투데이에 여과없이 남겨준 것이다.
호란은 미투데이에 사진과 함께 "아이돌과 인연 없이 돌아가던 내 인생에 드디어 꽃남들이 들어오는가!"라며 "요즘 핫한 인피니트의 L군이 무려 나를 응원하러 방송국까지 납셔줌. 부럽지?"라고 들뜬 심정을 고백했으며, 또한 "타이틀곡 '다시 돌아와'는 무려 지누님 곡! 노래 좋다. 완전 꽂힘"이라며 "딱히 아이돌이라고 내가 흥분해서 이러는 건 아니야! 노래가 좋아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자주 오는 기회가 아닙니다. 가져버리세요.’, '저렇게 밝게 웃는 호란의 모습을 오랜만에 본다', '저는 엘군이 부럽군요', ‘언니 살짝 올라간 입꼬리 어쩔꺼예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반색하고 있다.
인피니트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호란의 열성팬인 L이 오랜만에 DJ로 나선 호란을 응원하고 싶다고 해 방송국까지 직접 찾아갔다"며 "호란에게 싸인CD를 전해주고 담소를 나누는 등 짧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한편 인피니트는 데뷔곡 <다시 돌아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