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32년 만에 네덜란드를 월드컵 결승으로 이끈 베슬러이 스네이더르(인터 밀란)가 우승과 득점왕 MVP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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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슬러이 스네이더르 / 사진= 피파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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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전에서 골을 성공시켜 월드컵 5호골을 기록한 스네이더르는 스페인의 다비드 비야와 함께 득점 부문 공동 선두에 오르며 MVP에 한 발 다가섰다. 네덜란드는 오는 12일 스페인과 독일전의 승자팀과 월드컵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스네이더르는 덴마크와의 조별리그 1차전을 시작으로 일본, 브라질, 우루과이와 경기에서 MVP격인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될 만큼 이번 대회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다.
이번 남아공 월드컵에서 네덜란드가 사상 첫 우승컵까지 거머쥔다면 대회 MVP인 골든 볼 역시 스네이더르가 차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