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4년간 프리미엄 분유에서 대장균이나 금속성 이물질이 검출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은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4년간 분유 수거검사 부적합 조치내역 결과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 4년 간 프리미엄 유기농 분유에서 금속성 이물이나 병원성 대장균 검출, 비타민A 과다로 인해 축산물가공법 위반으로 회수돼야 할 분유가 총 26만2273캔에 달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해 12월말까지 55.1%에 달하는 분유를 아직까지도 회수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