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폭스바겐코리아(대표 박동훈)는 올해 상반기 전년대비 12.8% 증가한 총 4760대를 판매했다.
특히, 지난 2월과 3월에는 각각 1015대, 1006대 등 월간 판매 1000대를 돌파하며 국내법인 출범 이후 사상 최고의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 상반기 폭스바겐코리아의 성장을 주도한 핵심 모델은 단연 골프다. 상반기 총 1433대가 판매된 골프 TDI 모델의 경우 지난 3월 수입차 월간 베스트셀링 1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판타스틱 4’의 판매가 두드려졌다. 상반기에 파사트는 총 1013대, CC는 총 954대, 티구안은 총 606대가 판매돼, 폭스바겐 볼륨 모델로써 역할을 톡톡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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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 신형 페이톤] | ||
지난 2005년 4월 국내에 첫 선을 보인 페이톤은 독일 드레스덴의 전용 투명 유리 공장에서 대부분의 공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최고급 명차다. 출시 이후 총 3400여대가 판매될 정도로 국내 대형 럭셔리 세그먼트에서 꾸준히 인기를 이어왔다.
지난 4월 베이징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신형 페이톤은 국내에서 페이톤 V6 3.0 TDI 디젤 모델과 페이톤 V8 4.2 NWB(노멀휠베이스) 그리고 V8 4.2 LWB(롱휠베이스)의 2가지 가솔린 모델 등 총 3가지 버전의 모델로 선보인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신형 페이톤의 경우 가격조차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계약고객이 있을 정도로 높은 판매 잠재력을 가진 모델이다. 신형 페이톤의 성공적인 판매와 상반기를 이끈 ‘판타스틱 4’ 볼륨모델에 대한 지속적인 확대가 시너지를 이뤄 2010년 하반기에는 수입차 시장에서의 1위 목표를 반드시 이룰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폭스바겐은 폭발적으로 늘어난 판매를 뒷받침하기 양적으로는 물론 질적으로도 서비스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트레이닝을 비롯해 서비스센터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