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 남구청(구청장 최영호)은 광주.전남지역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장애인장기요양보장제도 2차 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5억 원 상당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올 9월부터 장애인활동보조, 방문간호, 방문목욕서비스 등 장애인을 위한 각종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사업비 5억 원이 대부분 인건비 성격으로 관련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구는 2009년 7월부터 2010년 1월까지 장애인장기요양보장제도 1차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1차 시범사업은 4억 2천만 원 상당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장애인활동보조, 방문간호, 방문목욕서비스 등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장애인에게 제공해왔다.
남구 관계자는 “2회 연속 실시되는 장애인장기요양보장제는 ‘사람중심 건강남구’의 모두가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실현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며 “남구의 시범사업이 전국적인 모델로 정착될 수 있도록 장애인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장애인장기요양보장제도 시범지역 선정은 지난 2일 최종 확정됐다. 보건복지부가 공모로 선정한 2차 시범사업에는 광주 남구를 비롯한 서울 서초, 전북 익산, 제주 서귀포, 부산 해운대구, 대구 달서구, 경기 평택시 등 7개 지역이 최종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