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신안군은 임자면에 위치한 대광해수욕장이 피서기인 행락철을 맞아 오는 9일 '개장 무사고 기원제'를 갖는다고 7일 밝혔다.
신안군 대광개발사업소는 관광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각종 편의시설 정비와 환경정화 활동, 위생업소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유관기관간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대광해수욕장은 모래사장이 12㎞로 전국에서 가장 광활하고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 하는 최고의 관광지이며 해양레저 골프연습장, 튤립600만송이의 향연이 펼쳐진 공원 축구장을 비롯한 숙박시설 등 관광객들이 휴가를 즐길 수 있는 각종 시설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특히 1990년에 관광지로 지정돼 민선 4기에는 튤립축제, 산악 자전거대회, 민어모래축제, 전국승마대회 등으로 연간 30여만 명이 다녀간 곳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해수욕장 주변에는 붉고 흰 해당화와 송림이 울창하고, 아름다운 해변이 있는 신비의 섬 임자도는 국내 최대의 관광지로 잊지 못할 추억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