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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어린이재단과 사회공헌 협약 체결

‘희망의 집 짓기’ 사업에 디자인 재능 기부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7.07 1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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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 대표 정영균)가 이웃사랑을 실천한다.

7일 희림은 국내 최대 아동복지 전문기관인 ‘어린이재단’(회장 직무대행, 김원진 www.childfund.or.kr)과 디자인 재능기부에 대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희림 기획본부 권소희 팀장, 어린이재단 모금사업본부 이충로 본부장, 희림 기획본부 김수미 상무, 희림 주거설계본부 이종권 상무/ 희림>
협약식은 지난 6일 오후 서울 중구 무교동 어린이재단 본사에서 희림 기획본부 김수미 상무, 주거설계본부 이종권 상무와 어린이재단 모금사업본부 이충로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희림은 어린이재단이 열악한 주거환경을 가진 조손 가정 및 한부모 가정 어린이에게 집을 지어주는 ‘희망의 집 짓기’ 사업에 올 하반기부터 주거 설계를 제공하고 시공전반에 관한 컨설팅을 수행한다.

‘희망의 집 짓기’ 사업은 지난 2005년부터 시작돼 현재 전국적으로 13개 가정이 지원 받았으며, 올 하반기에는 2가구가 시공될 예정이다.

희림 김수미 상무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어린이의 자립과 행복을 위한 희망의 집 사업의 취지에 공감해 디자인 재능기부에 참여하게 됐다” 며 “희망의 집 외에도 기업 역량과 능력을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희림은 지난 2일 한국 해비타트 대전지회와 공동으로 대전광역시 서구 평촌동에서 희림 임직원 30여명은 총 4가구의 ‘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