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대우건설, 센서식 싱크절수기 국내 최초 개발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7.07 10:29:3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대우건설이 센서식 싱크절수기를 국내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

   
 

<대우건설이 이번에 개발한 센서식 싱크절수기는 광센서를 발로 터치하면 작동된다. / 대우건설>

 

이는 싱크대에 광센서를 설치해 발로 센서 부분을 터치하면 작동되는 시스템으로 발끝으로 스위치를 차거나, 풋밸브를 눌러야했던 기존 절수기의 불편함을 크게 개선한 것이다.

특히 센서식 싱크절수기를 통해 약 20% 정도의 절수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4단계로 조정되는 시간 조절 장치가 내장돼 아이들이 장난으로 물을 틀어놓거나, 사용자가 실수로 물을 틀어 놓았을 때도 지정된 시간에 물이 멈춰 낭비를 막을 수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기존 싱크절수기의 고정관념을 깬 센서식 싱크절수기는 아주 작은 움직임으로 힘들일 필요없이 쉽게 절수기를 작동시킬 수 있다”며 “그동안 사용상의 불편함으로 기존 절수기를 사용하지 않았던 노약자나 거동이 불편한 사람도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고 밝혔다.

한편 대우건설은 센서식 싱크절수기와 관련된 실용신안 및 디자인등록을 현재 출원 중이며 2010년 하반기부터 분양되는 푸르지오에 도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