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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파문 김미화, "경찰서 불려 간답니다. 대한민국 만세"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07 10: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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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김미화 트위터 캡쳐  
 
[프라임경제] ‘KBS 내부에 블랙리스트가 있다’는 의혹을 제기해 KBS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방송인 김미화가 7일 또 다시 트위터를 통해 쓴소리를 내뱉었다.

김미화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좌? 우? 흑(black)? 백(white)? 정말 지치지도 않습니다”라며 “내일? 승소한 좌파논란 입니다만, 또 고등법원에서 재판받습니다. 곧? 영등포경찰서에 불려 간답니다. 대한민국 만세!!!”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김미화는 KBS 내부에 출연금지 문건이 돌고 있어 자신이 출연할수 없다며 “KBS 연예인 블랙리스트에 대한 존재를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KBS측은 6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명예회손 혐의로 김미화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