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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를란, 남아공 월드컵 MVP’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7.07 09: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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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우루과이의 환상적인 축구스타 디에고 포를란이 이번 남아공 월드컵에서 엄청난 활약을 선보였다.

   
 

<디에고 포를란 / 사진= 피파 공식 홈페이지>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우루과이는 7일(한국시간) ‘오렌지 군단’네덜란드를 상대로 2-3 패배를 당하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영국의 공영방송 BBC의 브라드미어 에르난데스 기자는 “포를란은 오늘 경기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다. 의심의 여지없이 그는 이번 대회의 유력한 MVP 후보”라며 포를란의 활약에 찬사를 보냈다.

또한 BBC는 “포를란은 1990 이탈리아 월드컵에서 활약했던 독일의 로타어 마테우스 이후 처음으로 3골 이상을 패널티 박스 밖에서 성공시켰다”고 전했다.

포를란이 속한 우루과이는 오는 11일 스페인과 독일의 4강전 패자와 3, 4위전을 펼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