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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완벽 차단 스케쥴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7.07 09: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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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 여름 태양빛에 울긋불긋 침투당하고 검게 그을려 각질까지 벗겨진 후 뒤늦게 후회하면 한발 늦는다. 피서나 외출할 때 뿐 아니라 평상시 실내 환경으로부터 피부가 타거나 잡티가 생길 수 있단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피부 노화와 트러블의 주된 원인이 되는 자외선을 이길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은 바로 화이트닝과 썬컷 케어! 20대 중반 이후에는 한번 생긴 주름과 여드름 자국이 피부 노화로 인해 재생 능력이 떨어져 그 회복이 더뎌지게 되니 더 주의해야 한다.

자외선에 대한 상식을 키우고, 24시간 자신의 패턴에 맞는 스케쥴에 맞춰 다이어리를 짜보자.

 Morning Time
출근이나 외출 준비로 분주한 아침, 자외선 차단과 화이트닝 케어를 동시에 해야 한다.
보통 바쁘다는 핑계로 자외선 차단제를 생략하고 비비 크림이나 파운데이션만 바르는 경우가 많은데, 자외선 차단제와 비교했을 때 SPF와 PA에서 차이가 나고 피붓결과 결점을 보정해주는 메이크업 제품이기 때문에 많은 양을 도포하기 쉽지 않으므로 자외선 차단 효과는 그만큼 떨어질 수 있게 된다. 따라서 비비 크림 전 단계에서도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 이중 차단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카무카무 열매의 씨앗 추출물과 비타민 C 유도체가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피부를 밝고 환하게 가꿔주니 활용해 볼 것.

DHC 화이트 썬 스크린 SPF35 (30ml/25,000원)
DHC 카무카무 화이트 로션 (120ml/25,000원)
DHC 카무카무 화이트 에센스 (30ml/28,000원)

 Day Time
아침에 바르고 나온 자외선 차단제가 낮동안 이어지기란 사실상 불가능한 법. 땀이나 물, 먼지 등으로 번지고 지워진 메이크업 잔여물이 자외선 차단제 기능마저 약화시키기 때문.
워터 프루프 기능과 함께 덧발라도 들뜨지 않는 미스트 제품,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데이 케어 아이템 등을 메이크업 시 수시로 챙겨 주면 많은 도움이 된다.

DHC 썬컷 Q10 50플러스 라이트 터치 (30ml/18,000원)
DHC 썬컷 Q10 미스트 (30ml/12,000원)
DHC 마이크로 스킨워터 (65g/14,000원)

 Night Time
하루 종일 시달린 피부에 휴식과 영양을 주는 저녁시간은 천연 성분이 함유된 팩을 이용해 피부를 편안하게 쉬게 할 것. 고농도 미용액으로 영양을 공급해주는 마스크 팩도 간편한 방법 중 하나. 자외선으로 칙칙해진 피부의 잡티는 비타민 C 케어로 마무리해준다.

DHC 비타민 C 에센스 (25ml/35,000원)
DHC 미네랄 마스크 (100g/40,000원)
DHC PA 나노 콜로이드 마스크 (5매입/24,000원)

Tip!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는 제품은 덧바르지 않아도 되나?
워터 프루프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는 물이 침투할 수 없도록 피부 표면에 작은 막을 씌워준다. 제품이 함유한 자외선 차단 성분이 물에 씻겨나가지 않도록 보호하는 데는 탁월하지만, 지속력은 길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므로 워터 프루프 제품도 2~3시간 간격으로 덧바르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