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10 남아프리카 공화국 월드컵에서 베슬러이 스네이더르(인터 밀란)의 오른발이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에 사상 첫 월드컵 우승의 기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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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슬러이 스네이더르 / 사진=피파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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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조별리그 2차전이었던 일본과의 경기에서 중거리 슛으로 결승골을 넣었고, 16강 슬로바키아와의 경기에서 1골 1도움, 8강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2골, 4강 우루과이를 상대로도 골을 넣으면서 3경기 연속 골을 넣어 네덜란드의 무패 결승행을 도왔다.
한편 스페인의 다비드 비야와 같은 5골을 기록하면서 득점 순위 공동 선두에도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