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10 남아공 월드컵 결승전에서 남미팀을 보지 못하게 됐다.
7일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유일하게 남미 대표로 남았던 우루과이가 네덜란드와 난타전 끝에 2-3으로 패하면서 2006년 독일 월드컵(결승전, 이탈리아-프랑스)에 이어 2회 연속 월드컵 결승은 유럽 팀들의 대회가 됐다.
월드컵 결승에서 유럽 팀만이 생존한 것은 이번이 8번째지만 2회 연속으로 유럽 팀들이 생존한 것은 처음이다.
이번 월드컵 결승전은 오는 12일 네덜란드와 준결승 2번 경기승자팀(스페인-독일)이 치루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