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네덜란드가 32년 만에 월드컵 챔피언을 노린다.
네덜란드는 7일 오전 3시30분(이하 한국시간)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경기장에서 벌어진 우루과이와의 2010남아공월드컵 4강전에서 히오반니 판 브롱크호르스트(35. 페예노르트), 베슬리 스네이더르(26. 인테르 밀란), 아르연 로번(26. 바이에른 뮌헨)의 소나기골에 힘입어 3-2로 승리, 결승에 진출했다.
이에 따라 네덜란드는 독일-스페인의 4강전 승자와 오는 12일 오전 3시30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경기장에서 남아공월드컵 우승을 두고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