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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현 의원, 연예인 A씨와 악성루머 법적대응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07 09: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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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유정현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한나라당 유정현 의원이 인터넷을 중심으로 돌고 있는 유명 여자 연예인과의 루머에 대해 강력 대응에 나섰다.

유정현 의원이 유명 여자 연예인 A씨의 캐스팅 과정에 개입하고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악성루머를 퍼뜨린 유포자를 찾기 위해 최근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것.

6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측은 “유 의원이 지난달 4일 소문이 담긴 증권가 정보지의 사본과 함께 서면으로 수사를 의뢰했다”며 “인터넷에 게시물을 올린 사람들을 추적해 최초 유포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사실과 다른 악의적인 소문으로 명예가 훼손됐다”며 최초 유포자에 대한 처벌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