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IBK투자證 “현대건설 M&A모멘템과 사업가치 제고 부각”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7.07 08:56:09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IBK투자증권은 7일 현대건설에 대해 M&A진행과정 거치며 내재가치가 부각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8000원을 제시했다.

IBK투자증권 윤진일 애널리스트는 “현대건설은 현대가의 모태기업으로서의 상징성을 지니고 있는 것은 물론 현대건설이 보유 중인 현대상선 지분 8.3%는 범 현대가와 현대그룹 간의 경영권 역학구도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어 현대건설 지분인수 과정에서 경영권 프리미엄의 근거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현대건설은 06~09년까지 실적 불확실성의 주원인으로 작용했던 해외부문이 진행 현장의 원가율 안정으로 실적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

윤 애널리스트는 “해외와 토목 부문 원가율 개선으로 (현대건설의)영업이익은 2009년 4189억원에서 2010년 5371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라며 “해외수주 역시 2009년 43억5000만 달러에서 2010년 91억 달러로 업계 수위권 자리를 되찾을 전망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