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POSCO(005490)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예상수준을 유지하고, 하반기에는 철강가격과 해외제철소로 인한 모멘텀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교보증권 엄진석 연구원은 "올해 2분기 POSCO의 영업이익은 견조한 국내 판재 시황 유지로 판매량 807만톤(QoQ +7.9%)으로 증가하고, 2분기 가격 인상의한 재고효과로 인해 1조840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엄 연구원은 "중국의 대형업체까지 수익성이 훼손될 정도로 철강 Spread 하락해 철강가격 반등이 임박하고, 해외제철소 중 현지 철강사와 합작법인인 인도와 인도네시아 프로젝트가 차질없이 진행돼 하반기 주가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