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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메냐/사진= YTN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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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육상연맹은 지난 6일 성명을 통해 “세메냐가 당장 경기에 출전 할 수 있다는 의료 전문 조사단의 결론을 수용한다. 세메냐 사건은 최종 정리 됐다”고 강조했다.
세메냐는 지난해 8월 베를린 세계 육상 선수권 여자 800m에서 뛰어난 기록으로 우승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언뜻 남자로 보일 정도의 외모와 중저음의 목소리로 남자가 아니냐는 논란에 휘말렸다.
국제육상여맹의 이번 결론에 따라 세메냐는 성 정체성 논란을 떨쳐내고 대회에 복귀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