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HMC투자증권은 현대제철(004020)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 유지를 제시했다.
박현욱 HMC증권 연구원은 "큰 폭의 실적 개선은 고로부문 흑자에 의한 것"으로 "현대제철의 2분기 영업이익은 2846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15%, 전년동기대비 11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제철의 고로부문은 상업가동 첫 분기부터 1016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어 박연구원은 "현대제철의 영업이익과 시가총액의 중장기 동반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며 "고로 영업이익은 2010년 2518억원에서 2012년 8007억원으로 증가해 현대제철의 영업이익은 2010년 8969억원에서 2012년 1조4411억원으로 성장할 것"이라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