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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8일만에 상승 반전

김소연 기자 기자  2010.07.07 08: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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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국 다우지수가 8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 섰다.

6일(현지시간) 미국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57.14포인트(0.59%) 상승한 9743.62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는 0.59% 상승한 9,743으로 장을 마쳤고 나스닥은 0.1%, S&P500은 0.54% 올랐다.

미국 증시는 장 초반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9858.13포인트까지 올랐다.

그러나 6월 ISM 서비스업지수가 예상치(55.0)을 하회한 53.8을 기록해 경제지표 실망감과 경기 회복 둔화 우려로 장 중 한때 9659.01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 날 증시는 호주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글로벌 경제가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한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

여기에 그 동안 유럽주가에 부담이 됐던 프랑스 은행 건전성 테스트에 대해 프랑스 은행 총재와 경제장관이 무사통과를 예측하면서 유럽 금융 불안 우려를 줄인 점이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경기 회복 지연에 대한 우려감으로 이날 주가는 혼조세를 보이며 출렁대다 장 마감 무렵 주가가 너무 많이 떨어졌다는 인식에 저가매수세가 늘면서 상승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