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바캉스 시즌이 다가오면서 여성들의 마음도 한 껏 들뜨고 있다. 그러나 이런저런 바캉스 용품들을 챙기다 보면 어느덧 여행 가방의 무게는 마음과 달리 무겨워 진다. 특히 야외에서 내 피부를 지켜줄 화장품들을 챙겨 넣다 보면 평소 사용하던 스킨케어 제품부터 메이크업, 클렌징, 태닝크림 등 화장품 파우치는 빵빵해 지기 쉽상.
꼭 필요한 제품만 선택해서 피부도 지키고, 바캉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메이크업도 놓치고 싶지 않다면 여기 하나의 제품으로 멀티 기능을 톡톡히 하는 똑똑한 제품들을 눈 여겨 보자. 피부도 가볍게, 여행 가방도 가볍게 하는 스마트한 제품들을 소개한다.
야외로 바캉스를 떠날 때, 자외선 차단제는 가장 먼저 챙겨야 할 아이템이다. 특히 피부톤과 피부결을 보정해 주는 기능이 있거나, 팩트형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면 별도의 메이크업 제품 없이 가벼운 메이크업의 효과를 볼 수 있어, 화장품 파우치를 가볍게 할 수 있다.
메이크업 브랜드 바닐라 코의 헬로우 써니 데이즈 선 스크린 SPF50 PA+++(40ml/1만5천원)은 가벼운 사용감으로 밀착력이 뛰어나고, 백탁현상 없는 산뜻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특히 모공 수렴 기능이 있는 녹두, 병풀, 어성초 추출물과 피부 진정 성분인 알란토인, 작약추출물이 함유되어 매끈하고 건강한 피부를 표현해 준다.
또한 바닐라 코의 헬로우 써니 데이즈 선 팩트 SPF50PA+++ (11.5g/2만 5천원) 는 핑크 빛 베이스와 미세한 펄이 피부에 화사함을 더해주고, 피지 흡착 성분이 과도한 피지 분비를 컨트롤 해주며 필요에 따라 덧발라 사용 할 수 있어 메이크업을 깨끗하게 유지시켜 준다.
엔프라니의 올 댓 선 에어링 유브이 파우더 SPF50+PA+++ ( 10g / 3만원 대) 역시 파우더 타입으로 번들거림을 흡수하는 보송보송한 자외선 차단 팩트로서 미세한 입자가 피부 밀착력을 높여준다.
야외에서 메이크업을 할 때에는 메이크업의 단계를 최소화 하고 가볍게 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바캉스를 떠나며 꼭 하나의 제품만 여행 가방에 챙겨 넣고 싶다면 여기 이 똑똑한 제품들을 눈 여겨 보자.
바닐라 코의 렛 미 스타트 메이크업 에센스 SPF15 PA+ (30ml/2만5천원)는 말 그대로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베이스, 자외선 차단까지 한번에 해결해 주는 올인원 제품으로 피부톤 보정은 물론 수분감이 풍부해 화장 후 각질이 부각되거나, 모공 또는 주름에 메이크업이 끼는 현상을 막아준다. 또한 탁월한 피지 흡착 기능으로 과도한 유분을 잡아주어 산뜻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맥의 프렙+프라임 포티파이드 스킨 인핸서 SPF35/PA+++(30ml/4만8천원)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기존의 프라이머 기능은 물론 자외선 차단과 피부톤 및 피부결 보정 기능이 있는 멀티 프라이머로서 역시 베이스 메이크업을 한번에 끝낼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헤라는 프라이머, 메이크업 베이스, 선밤 기능이 결합된 퍼펙트 베이스 밤 SPF33 PA++(12g/4만원)을 최근 출시하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은 피부결을 매끄럽게 보정하는 프라이머, 피부색을 균일하게 해주는 메이크업 베이스, 자외선 차단에 효과적인 선밤이 결합된 멀티 제품으로 피부 위에 얇은 막을 형성해 피부의 수분 손실을 막아 준다고.
이밖에도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파운데이션, 프라이머 겸용 BB크림 등 다양한 멀티제품들도 파우치의 무게를 줄여주는 똑똑한 아이템으로 사랑 받고 있다.
컬러풀한 비치웨어 덕분에 평소 시도할 수 없었던 과감한 포인트 메이크업도 바캉스 시즌에는 도전해 볼 만 하다. 특히 여러가지 아이 섀도우가 함께 구성되어 있는 키트나, 듀얼 마스카라 등은 휴대가 용이하고 하나만 있어도 휼륭한 포인트 메이크업을 가능하게 한다.
바닐라 코가 여름을 맞아 출시한 본 보야지 컬렉션의 멀티 아이 키트(6g/2만2천원)는 마린룩과 어울리는 블루 메이크업을 연출 할 수 있도록 4가지 섀도우가 하나의 키트에 구성되어 있어 사용과 휴대가 편리하다.
보브의 캐슬듀 다이아키트는 개성 있는 6가지 컬러의 아이 섀도우와 투명하고 촉촉한 입술을 연출하는 6가지 립컬러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 취향대로 다양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SEP의 다이아몬드 젤 라인 섀도우(5g /2만 5천원)는 아이라이너와 아이섀도우 두가지로 사용할 수 있는 워터 프루프 타입의 듀얼 제품으로 실버 컬러가 시원한 눈매를 연출해 준다. 또렷한 눈매를 위해서는 라이너로, 바캉스 분위기를 한 껏 살리기 위해서는 화려한 섀도우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루 종일 바닷가에서 해수욕을 즐겼다면 특히 클렌징에도 신경 써야 한다.
보통 때 처럼 클렌징 티슈, 오일, 폼 등을 모두 사용하기 쉽지 않다면, 원스텝으로도 효과가 좋은 클렌징 제품들을 찾아 보자.
폰즈의 블랙 퓨어 워셔블 크리미 클렌징(150ml/1만4000원대)은 오일이 함유된 크림 타입의 메이크업 리무버로 가벼운 마사지 후 티슈를 사용할 필요 없이 물 세안으로 클렌징을 마칠 수 있다.
뉴트로지나의 스킨 클리어링 포밍 워시 (175ml / 1만 8천원 대)는 오일 프리&솝프리 훼이셜 폼 클렌저 제품으로 과다 피지와 각질까지 한번에 제거 할 수 있다.
또한 RMK의 클렌징 시트 (6매*3팩 / 1만 7천원 대)는 소프트한 코튼 시트에 부드러운 클렌징 로션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휴가지에서 물 없이도 깨끗하게 메이크업을 지울 수 있다. 실크 컬러의 심플한 패키지 안에 포켓 사이즈로 낱개 포장 되어 있어 휴대가 편리 하다. 상쾌한 민트 향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