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ACTFL한국위원회(위원장 이완기)는 7일 영어능숙도 평가 및 교육에 대한 학술발표와 주요 기업체의 글로벌화 정책에 따른 OPIc 활용사례 등을 공유하고자 ‘English Language Proficiency for Global Leadership’이라는 주제로 ’제 2회 ACTFL한국위원회 포럼’을 개최한다.
ACTFL(The American Council on the Teaching of Foreign Language)은 1967년 설립된 세계 최대의 외국어 교육 전문 기관으로 8,000여명의 교수와 교육행정가, 교사 등이 참여해 58개국 언어에 대한 교육과 평가수단을 제공하고 있다.
ACTFL한국위원회가 주최하고 OPIc 시행사인 ㈜크레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 조동완 교수(포항공대)는 ‘POSTECH English Certificate Program‘ 사례를, 김성연 교수(한양대학교)는 ‘Washback Effects of Writing Proficiency Tests in Korea’라는 주제를 발표한다.
2부 행사에서는 특히, Robert Vicars(ACTFL) 박사가 ‘ACTFL OPI and OPIc Familiarization’의 발표에서 실제시험이 이루어지는 시연을 통해 OPI와 OPIc의 유사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아울러 ‘기업에서의 OPIc 활용사례’로는 한국석유공사와 두산그룹의 사례가 선보인다. 마지막 시간에는 크레듀 이지환 팀장의 OPIc 다국어 소개 및 시연이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