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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평생교육 프로그램 연타석 홈런

교과부 ‘소외계층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2개 선정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7.06 17: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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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완주군의 평생학습에 대한 열정이 지속적으로 빛을 발하고 있다.

완주군은 6일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공모한 ‘소외계층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신청한 2개 사업이 선정됨으로써 1,070만원의 국비보조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 응모해 선정된 소외계층 대상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노인치매 예방사 양성교육’과 ‘이주여성 희망드림 프로젝트’다.

노인치매 예방사 양성교육은 소외계층의 만 5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수료 후에는 노인 일자리사업에 투입하거나 노인 요양사로서 채용하는 등 고용과 연계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또한 이주여성 희망드림 프로젝트는 제과․제빵 자격증 취득 및 보육시설 방과후반 영어강사 양성교실을 운영함으로써 이주여성에 한국사회 적응 및 취․창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김재열 비전21정책단장은 “다채로운 평생학습은 물론 소외계층을 위한 취업․창업 프로그램을 실시함으로써 저소득층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다각적으로 노력해 ‘위대한 도약, 미래 창조도시 완주’를 건설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