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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 루머’ 2011년 초 출시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7.06 17: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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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의 새로운 모델 '갤럭시S2'의 사진이 인터넷상에 유출됐다고 언와이어드뷰닷컴이 5일(현지시간) 전했다.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갤럭시 S2 / 사진= 언와이드닷컴>

 
 
언와이어드뷰닷컴은 러시아 인터넷 포럼 아이트랜스를 인용, 갤럭시S의 후속 모델인 갤럭시 S2의 사진과 하드웨어 세부 사양이 러시아 인터넷상에 떠돈다고 밝혔다.

언와이어드닷컴은 갤럭시S2의 출시 시기가 내년 초로 예상했다. 그러나 아직은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아이트랜스에 따르면 갤럭시S2는 4.3인치(1280X720) 슈퍼 아몰레드 스크린과 2GHz급 CPU, 1기가 램, 4기가 롬을 채택하는 등 이전 모델에 비해 하드웨어 사양이 월등하다. 2기가급 CPU는 삼성이 자체 제작한 허밍버드칩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1080p급 풀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800만 화소 카메라와 32기가 외장 메모리 확장이 가능한 마이크로SD 슬롯이 장착된다. 애플이 아이폰4에서 처음 선보인 자이로스코프에 광학 센서 기능 등이 더해진 'A-GPS'도 탑재된다. 블루투스 3.0 기능도 지원된다.

운영체제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3.0 진저브레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진저브레드는 4인치 이상의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미발표 운영체제이며, 구글은 오는 4분기 공개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