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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몰,신선식품 최대 50% 할인 판매

'저렴한 가격, 빠른 배송'전략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 높아, 신선식품 판매 호조

전지현 기자 기자  2010.07.06 17: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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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난 봄 냉해로 여름 과일 및 채소 값이 전년에 비해 크게 올라 주부들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농산물과 과일을 구입하려는 이들을 위해 온라인몰이 돌파구가 되고 있다. 온라인 몰들이 가격이 급등한 신선식품을 최대 50% 싸게 판매하는 할인행사를 앞다퉈 열고, 단골고객 확보 경쟁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SK 텔레콤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 오는 9일까지 신개념 온라인 5일장 ‘오 푸드(Oh! Food)’ 기획전을 열고 신선식품 및 보양식품을 파격가로 선보인다.

오푸드는 매월 2회 5일간 정기적으로 진행 기획전에는 농협 수박(4~5kg,6500원), 참외(5kg, 9900원)에 등이 하루 평균 500여 건씩 판매되고 있다. 여름철 간식으로 안성맞춤인 옥천 대학찰옥수수(10개)는 9500원의 저렴한 가격에 본 상품보다 더 큰 감자 3kg과 무료배송 혜택이 덤으로 따라가 인기다. 몸에 좋은 해풍맞은 햇 적양파(5kg)도 기존가보다 29% 저렴한 4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깨끗하게 손질된 수산물도 한정수량으로 마련돼 눈길을 끈다. 아프리카 심해 골든 크랩(2kg, 2마리, 2만 9900원)를 100세트 한정으로, 급속 냉동시킨 여수 아귀(6마리, 9500원)에 300세트 한정 판매한다.

온라인 종합쇼핑몰 디앤샵(www.dnshop.com)에서는 여름 제철과일 할인전을 통해 토마토, 포도, 체리 등의 과일류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후레쉬 체리 (800g, 1만9500원)와 블루베리(1kg,1만6500원), 홍시 아이스크림(1.44kg, 1만9800원), 참외(2kg, 1만2000원), 레드글로브 거봉(2kg, 1만6100원) 등을 판매하고 있다.

옥션(www.auction.co.kr)에서도 상시 운영중인 청과물가게 코너를 통해 신선한 국산과일을 비롯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여름과일을 기존 판매가 대비 20~30% 가량 할인해 판매한다. 나주 명품배 7.5kg는 31% 할인해 8900원에, 성주참외 5kg는 35% 할인해 9500원에 판매한다. 용두농협 복분자 생과 5kg를 11% 할인해 3만9900원에, 아이스 블루베리 1.7kg는 21% 할인해 2만4900원에 판매하는 등 과실류도 다양하게 할인 판매한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상시로 진행하는 '새콤상큼 농산물 골라먹자'기획전을 열어 수박, 참외, 키위, 토마토 등 관련상품을 최대 32% 할인판매 하고 있다. 대표 인기상품으로 샐러드 및 다이어트 간식으로 좋은 농협 찰 토마토(5kg)를 6800원에 무료배송으로 판매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아이스크림, 시럽, 팥빙수로 만들어 먹기 좋고 세계 10대 수퍼푸드로 선정된 햇 블루베리 생과(1kg)도 2만 7450원으로 저렴해 인기상품 중 하나다.

SK텔레콤 오픈마켓 11번가 신선식품 담당 임성범 MD는 “여름 제철과일 및 채소들이 작년에 비해 최대 70% 이상 가격이 오르면서 산지 대량 직거래로 가격을 낮춘 온라인 몰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신선함은 물론 빠르고 편한 배송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수박, 토마토 등 신선식품 6~7월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250% 증가한 상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