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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유해성 광고물 근절 나서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7.06 17: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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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강운태 광주시장이 깨끗한 도시 명성을 되찾기 위해 음란․퇴폐적인 청소년 유해광고물에 대해 ‘딱지와의 전쟁’을 선언했다. 

강 시장은 6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최근 광주 도심은 음란․퇴폐적인 내용의 청소년 유해 광고물과 휴지가 나뒹굴어 거리가 엉망이라며 ‘딱지와의 전쟁’이라는 각오로 전면 쇄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단기간내 뿌리뽑기 위해 시와 경찰, NGO, 동 단위 주민자치위원회가 총출동해야 하고, 경찰 단속도 함께 펼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모든 공직자도 날을 정해 평일 출근시간 이전에 청소년 유해광고물 줍기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

한편, 강 시장은 취임과 함께 민선5기 시정방침을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로 설정하고, 창조도시를 이루기 위해 깨끗한 가로 환경과 휴지통, 의자 하나하나가 다른 도시에 모범이 되고, 다른 도시가 부러워하는 도시로 만들어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