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스바루코리아(대표 최승달)는 직접 고객을 방문해 해당 부품을 교환해주는 ‘찾아가는 리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
||
스바루코리아는 지난달 28일 해당 고객에게 전화와 우편으로 세부 내용을 전달했으며, 서비스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다. 단, 직접 방문을 원하는 고객은 서울, 분당, 광주, 부산, 인천, 강원, 대구, 대전 등 전국 지역에 갖춰진 스바루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010년형 레거시와 아웃백 중 일부 차량의 스티어링 롤 커넥터(steering roll connector) 내 회로에 과도포된 그리스(grease)가 수분과 결합시 회로단선이 발생할 수 있어 리콜을 실시한다. 회로단선시 에어백 경고등이 점등되거나 패들시프트, 경음기, 라디오가 작동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스바루코리아 최승달 대표는 “이번 서비스는 리콜로 인한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에 구축된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와 결합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를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