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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파사트 2.0 TDI 럭셔리 에디션 출시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7.06 15: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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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폭스바겐코리아(대표 박동훈)는 지난 1일부터 파사트 2.0 TDI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킨 럭셔리 에디션(Luxury Edition)모델을 새롭게 출시했다.

   
  ▲ [폭스바겐 파사트 2.0 TDI 럭셔리 에디션]  
 
파사트 2.0 TDI 럭셔리 에디션 모델은 기존 모델에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과 ‘르망(Le Mans)’ 17인치 알로이 휠과 알칸타라(Alcantara) 스포츠 시트 등이 더해져 보다 스포티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갖췄다. 또 자가복구기능을 갖춘 ‘모빌리티 타이어(Mobility Tire)’가 기본사양으로 제공되며, 타이어 공기압 경고 장치 등 첨단 안전 사양도 추가됐다.

파사트는 국내에 출시 이후 현재까지 총 7000여대 이상 판매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 중 파사트 2.0 TDI는 지난해만 총 1085대가 판매되며 수입 디젤 차량 중 골프 2.0 TDI에 이어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럭셔리 모델의 국내 판매가격은 4530만원(VAT 포함)으로 기존에 2010년식 파사트 2.0 TDI와 동일하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파사트는 완벽한 패밀리 세단으로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높은 인기를 누려온 모델이다”며 “보다 스포티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완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기존 모델과 동일해 많은 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