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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앤캐시’ 최윤 회장 소환조사 받다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7.06 15: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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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러시앤캐시’최윤 회장이 소환 조사를 받았다.

   
 

<러시앤캐시 캐릭터 무과장 / 사진= 러시앤캐시 공식 홈페이지>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 3부 유상범 부장검사는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대부업체 A&P파이낸셜 러시앤캐시의 최윤 회장을 지난 5일 오후 소환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최 회장을 상대로 지난해 6월 여성전문 대부업체 M사를 인수하면서 80억 원을, 같은 해 11월 여신전문 금융업체 H사를 인수하면서 560억 원을 횡령했는지에 대해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앤캐시’는 지난해 6월과 11월 M사와 H사를 각각 160억 원, 600억 원에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 회장은 인수가격을 부풀리거나 회사 돈을 빼돌린 적이 없다며 관련 의혹을 모두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검찰은 M사와 H사 등 관계 회사들의 자금흐름을 추적해 구체적인 물증을 찾아내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또한 검찰은 최 회장 가족이 회사에서 수십억 원을 대출받고 돈을 갚지 않은 정황이 드러나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