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해리포터’시리즈에 출연한 인도 출신 유명 여배우 아프샨 아재드가 가족으로부터 살해협박을 받았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의 피플 온라인판은 해리포터 시리즈에 출연한 여배우 아프샨 아재드가 아버지와 오빠들로부터 살해 기도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검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영국 맨체스터의 자택에서 가족인 아프샨 아재드를 죽이겠다고 협박했다.
아프샨 아재드는 영화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등 시리즈에 출연하면서 얼굴이 알려졌다.
검찰에 따르면 현재 힌두교 남자친구를 사귀고 있는 아재드는 이슬람교인 그녀의 아빠와 오빠로부터 지난 5월 21일 폭행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압둘 아재드와 그의 아들 애쉬라프는 현재 아프샨 아재드를 살해협박한 협의를 받고 있으며 아재드의 오빠는 폭행혐의가 추가됐다.
두 사람은 오는 12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