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6일 사의를 표명했다.
강신호 회장의 뒤를 이어 2007년 3월 제31대 전경련 회장에 취임한 조 회장은 2009년 유임돼 내년 2월까지 잔여임기를 남겨둔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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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석래 회장 | ||
조 회장은 또 “전경련이 한국 경제 도약의 구심체 역할을 지속해 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건강이 회복되면 미력이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효성그룹 측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5월 건강 정기검진에서 담낭 양성종양이 발견돼 종양제거수술 후 입원치료 중이다.
한편, 전경련은 조 회장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곧 회장단을 비롯한 회원사 및 재계원로들의 의견을 수렴해 새 회장을 추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