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1일 ‘텔레콤’이란 사명을 과감히 떼어내고 새롭게 태어난 ‘LG U+’가 장애가정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LG U+(부회장 이상철)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함께 장애가정 청소년을 돕기 위한 ‘두드림U+통장’ 매칭기금을 마련한다.
‘두드림U+통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꿈을 가진 장애가정 청소년과 LG U+ 임직원, LG U+가 매달 매칭기금을 적립해 장애가정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자산형성 프로젝트다.
중학교 1학년~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장애가정 청소년이 매월 2~4만원을 ‘두드림U+통장’에 저축하면 LG U+ 임직원이 청소년과 동일한 금액을 적립하고, LG U+는 이 금액의 3배 이상을 적립하게 된다.
대상 청소년은 모두 100명이며, 2년, 3년, 5년 단위로 쌓인 매칭기금은 청소년들의 대학 입학금이나 취업 준비를 위한 교육비로 전액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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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드림U+통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꿈을 가진 장애가정 청소년과 LG U+ 임직원, LG U+가 매달 매칭기금을 적립해 장애가정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자산형성 프로젝트다. |
또, LG U+는 ‘두드림U+통장’ 매칭기금에 참여하는 청소년과 임직원간 1:1 멘토링을 통해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도 도울 계획이다.
‘두드림U+통장’은 일시적인 현금 지원과는 달리 기업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의 꿈 실현을 장기적,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두드림U+통장’은 소득수준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하이며 중1~고1에 재학 중인 장애가정 청소년이면 신청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과 가족, 지역사회 기관 관계자는 오는 15일까지 한국장애인재활협회 두드림 홈페이지(www.dodreamfund.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7월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