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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스타리그 ‘남은 티켓은 3장뿐’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7.06 13: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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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16강으로 가는 티켓이 3장 남았다.

   
 

<대한항공 스타리그 / 사진= 온게임넷 공식 홈페이지>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36강 마지막 주 차에서는 J조 김대엽(KT), 신동원(CJ), 전태양(위메이드), K조 조병세(CJ), 박준오(화승), 송병구(삼성전자), L조 이제동(화승), 최호선(SK텔레콤), 진영화(CJ)가 각 조에 한 장씩 배당된 스타리그 16강 진출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각 조 1차전은 오는 7일에, 2차전은 오는 9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린다. 게임라이프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되며 전용준 캐스터, 엄재경, 김태형 해설위원이 진행한다.

J조는 김대엽와 신동원의 1차전 승자가 36강 시드자 전태양과 2차전을 펼쳐 16강 진출자를 가린다.

K조는 조병세와 박준오의 1차전 승자가 36강 시드자 송병구와 16강 진출을 놓고 2차전을 펼친다.

L조는 이제동이 1차전에서 최호선을 꺾는다면 2차전에서 36강 시드자 진영화와 16강 진출을 놓고 최종 대결을 벌이게 된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것은 로열로더 출신으로 3회 우승(EVER 2007, 바투, 박카스 2009)을 차지하는 등 스타리그 활약이 특히 돋보이고 있는 이제동의 16강 질출 여부이다.

현재 16강에는 지난 시즌 우승자 김정우(CJ), 준우승자 이영호(KT), 공동 3위 김구현(STX), 박세정(위메이드) 등 시드자들을 비롯해, 36강 관문을 뚫고 올라온 염보성(MBC게임), 정명훈(SK텔레콤), 신상문(하이트), 구성훈(화승), 박재혁(SK텔레콤), 김명운(웅진), 김성대(이스트로), 윤용태(웅진), 김택용(SK텔레콤) 등 13명이 진출했다.

최근 프로리그 등에서 각 팀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16강이 진출자에 대한 관심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