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현대엠코, 국내 최초 에너지절감 제어시스템 개발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7.06 13:12:5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현대차그룹 계열 건설사인 현대엠코가 친환경 에너지절감 시스템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와관련 현대엠코(대표 김창희)는 최근 아파트내에서 가전제품 미사용시에도 발생되는 소모전력인 대기전력을 최대 15%까지 절약할 수 있는 ‘차세대 지능형 에너지 절감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대기전력을 각 방과 거실, 주방별로 분리해 차단할 수 있는 것으로 시간을 자유롭게 예약설정할 수 있고 제어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외출시 현관에서 전등을 일괄적으로 소등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돼 편리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이번 시스템을 적용할 경우, 에너지 관리공단 기준 85㎡(32평) 아파트의 한달 평균 사용하지 않아도 발생하는 대기전력 약 67kw를 차단할 수 있어 매월 6700원의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다.
 
한편 현대엠코는 이 시스템이 특허 출원됨에따라,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적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