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제6대 광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초선인 윤봉근(55.민주당) 의원이 선출됐다.
광주시 교육위 의장 출신인 윤 의원은 6일 열린 제6대 광주시의회 전반기 의장 투표에서 전체 투표수 26표(무효 4표) 중 17표를 얻어 5표를 획득한 강은미(40.여.민노당) 의원을 누르고 의장으로 선출됐다.
또, 이날 제1부의장에 초선의 정현애(58.여.민주당) 의원이, 제2부의장에 초선인 이은방(47.민주당)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의회운영위원장을 제외한 4개 상임위원장은 오는 7월 9일 후보자 등록을 마감하고 7월 12일 개회되는 제1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선출한다.
이어 의회운영위원장은 오는 7월 13일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후 7월 16일 제3차 본회의에서 선출함으로써 6대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선출을 마무리 짓게 된다.
특히 민주당 당선자들은 이번 의장선거에 등록한 의원들에 대해서는 상임위원장에 출마할 수 없다고 합의한 바에 따라 앞으로 구성될 5개 상임위원장 자리 모두를 초선 의원이 맡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윤 신임 의장은 "민주.평화.인권의 광주정신으로 의정 활동이 잘 이뤄져 시민의 이익이 극대화되고 광주가 크게 발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의원들의 의정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