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은 6일부터 국내선 탑승객이 공항 탑승수속 카운터를 들리지 않고 바로 보안검색대를 통과할 수 있는 인터넷체크인 서비스를 시행한다.
![]() |
||
인터넷탑승권을 소지한 탑승객은 보안검색장 입구에 설치된 승객 확인용 단말기에 바코드를 인식시킨 후 출력되는 탑승안내문에서 탑승게이트, 노선, 편명, 탑승시간, 좌석번호 등을 재확인 할 수 있다.
본 서비스는 아시아나 홈페이지 외에도 국내 11개 대형여행사 홈페이지에서 아시아나 항공권 예약 및 결제 후 좌석배정을 마치고 인터넷 탑승권을 출력한 승객들도 이용이 가능해 여름철 성수기를 맞은 탑승객들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아시아나는 현재 국제선 탑승객에게 제공 중인 모바일 체크인 서비스를 향후 국내선에 확대 적용하는 등 자동화 서비스 활성화 계획을 통해 올 연말까지 국내선 수송객의 약 53%에 해당하는 승객들이 인터넷 탑승권 및 키오스크 시스템을 통한 자동화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