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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사찰의혹’ 이인규씨 등 4명 출국금지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7.06 10: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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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민간인 사찰 의혹을 받고 있는 국무총리실 소속 일부 공무원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직위해제된 이인규 공직윤리지원관 등 관련자 3~4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고 6일 밝혔다.

총리실은 이 지원관과 함께 점검 1팀장, 조사관 2명 등을 대상으로 한 자체 조사결과 형법상 직권남용, 강요, 업무방해 등의 불법 행위를 한 의혹이 있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회했고 이에 검찰은 특수팀을 꾸린 뒤 조사에 나섰다.

검찰은 조만간 이들을 소환해 조사를 벌일 예정이며 불법사찰의 피해자인 김종익 전 NS한마음 대표 역시 소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