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서울종합예술학교(이사장 김민성)가 제5회 SAC 청소년 연극제 참가팀을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접수받는다. 전국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연극 경연대회인 SAC 청소년 연극제는 연극을 통해 세상을 보는 청소년다운 신선한 시각과 문제의식 고취, 창의적인 공연예술 체험을 확대하기 위해 2006년 이래 5회째 개최해오고 있다.
작년 제4회 행사에서는 성호고등학교의 ‘나비’가 대상을 받았으며, 영등포여자고등학교, 대원고등학교, 정명고등학교, 광주고등학교 등 총 33개 팀 500여명이 참여해 열띤 경합을 벌인 바 있다. 올해 행사는 9월 6일부터 16일까지 11일간 서울종합예술학교 SAC아트센터에서 진행되며,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접수한 팀 모두에게 사전 제작비 30만원이 제공된다.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방송위원회장상은 200만원, 최우수상인 서울연극협회장상 100만원 등 총 2,200만원이 수여되며, 이와는 별도로 연기 대상 수상자에게 본교 입학 시 전액 장학금을 지급된다. 참가자격은 고등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단체로 작품은 창작 및 기성 구분 없이 60분 내의 단막극 형태면 된다.
서울종합예술학교는 ‘왕의 남자’ 이준기, ‘열혈장사꾼’ 박해진, ‘대장금’ 박은혜 등 한류 스타를 다수 배출했으며, ‘빅뱅’ TOP, ‘2PM’ 장우영, ‘비스트’ 이기광, ‘에프터스쿨’ 나나, ‘제국의아이들’ 정희철 등 아이돌그룹의 산실로 교육과학기술부 4년제 학사학위 기관으로 연기, 공연제작, 뮤지컬, 방송연예영상, 방송영화, 개그MC, 실용음악, 음악, 패션, 뷰티, 패션모델, 무용, CCM 등 13개 학부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