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환상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아이 엄마가 대리모라는 주장이 포르투갈 언론에 의해 보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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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사진= FIF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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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5일(현지시간) 호날두의 아이는 작년 여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휴가 중 대리모를 통해 임신됐다고 밝혔다.
신문은 호날두의 대리모는 그와 관계를 맺은 익명의 미국 여성으로 일정한 돈을 지불받았다고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호날두는 2010 남아공월드컵 16강에서 스페인에 패하자마자 생후 1개월 된 아들을 보러 포르투갈로 달려갔다.
호날두의 현재 여자 친구인 이리나 샤크는 호날두가 득남 소식을 알리자마자 울며 뛰쳐나갔다고 영국 보도했다. 샤크는 자신의 페이스 북에 올린 “내 애인이 아빠가 됐네요”라는 글은 가짜로 판명 났으며 그녀는 현재 충격을 추스르고 있는 중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아들 친모의 신상에 대해 여전히 함구하고 있는 호날두는 어머니 돌로레스와 엘마, 카티아등 누이들이 포르투갈 본가에서 자신의 아들을 키우기로 했다고만 밝혔다.
신문에 따르면 “호날두의 아이는 지난달 17일 4.3kg의 건강한 남아로 태어났으며 아빠를 닮아 갈색 눈과 머리카락을 가졌다”고 호날두의 누이 카티아가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