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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김미화 트위터 캡쳐 | ||
김미화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KBS에서 들려온 이야기가 충격적이라 참담한 마음을 금치못하겠다”고 운을 뗀 뒤 “KBS 내부에 김미화 출연금지 문건이 존재하고 돌고 있기 때문에 출연이 안된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김미화는 20년 넘게 동고동락했던 PD들이 확인되지 않은 편향된 이야기를 듣고 자신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며 “누군가의 과잉 충성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KBS에 근무하는 분들이 ‘블랙리스트’라는 것이 실제로 존재하고 돌아다니고 있는 것인지 밝혀달라”며 글을 마무리 했다.
앞서 김미화는 지난 4월 방영된 KBS ‘다큐멘터리 3일’의 내레이션을 맡았다가 KBS 김인규 사장으로부터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내레이터가 잇따라 출연해 게이트키핑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의문이다”라는 지적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