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타타대우상용차(대표 김종식)는 프리마(PRIMA) 및 노부스(NOVUS) 전 차량의 국내 판매를 담당하게 될 타타대우상용차판매법인을 출범시켰다.
타타대우상용차판매의 초대 대표이사 사장에는 자크리아 사이트(Zacria Sait) 현 타타대우상용차 부사장이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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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동차 관련 기업과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 케어 서비스 시스템(Customer Care Service system)’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고객만족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타타대우상용차 김종식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내시장의 중·대형트럭(4.5톤 이상)의 총 시장은 2만4000여대로, 스카니아(Scania), 볼보(Volvo), 벤츠(Benz) 등 세계적 상용차 메이커들이 시장 확대의 전략적 요충지로서 우선 투자를 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기업을 지향하고 있는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시장이다”며 “단순히 제품을 만들고 판매하기보다는 고객이 제품을 구매하고 싶은 기업, 직원이 일하고 싶은 기업,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투자 기업으로 발전시켜 대한민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타타대우상용차 관계자는 대우자동차판매와 관계에 대해 “대우자판과의 계약은 금년 10월 말로 종료된다. 다만, 계약 종료 전까지 4개월의 시간이 있어 이 기간 동안 대우자판이 할 수 있는 역할이 있을지 고려 할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