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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입맛 잡는 간편한 아침식사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7.06 08: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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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입맛도 떨어지는 여름에는 식사를 챙겨먹기가 더 힘들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아침을 먹어야 무더운 날씨에 건강과 체력을 유지하는데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 덥고 입맛 없다고 거르지 말고 간편하면서도 영양 있는 아침 대용식을 통해 여름철 건강을 지키자.
   
 
   
 


아침대용식으로 가장 많이 애용하는 시리얼은 찬 우유에 말아 먹기 때문에 더운 여름 아침식사로 좋다. 우유에 시리얼을 말아 먹고, 제철 과일과 달걀을 함께 먹는다면 한끼 식사로 더욱 균형 있는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 켈로그의 ‘스페셜K’는 쌀을 주원료로 구워 만들어 고소하고 바삭바삭한 맛있는 시리얼로 칼로리와 지방 함량을 확 낮추면서 영양균형을 강화한 제품이다. 한 끼 분량(40g)에 152Kcal밖에 되지 않는 체중 조절용 조제식품으로 다이어트 때문에 끼니를 거르는 여성들도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스페셜K’ 특히 단백질이 풍부하고 12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돼 있어 영양소의 균형을 맞춰 건강한 아침식사를 즐길 수 있다.

CJ 제일제당의 ‘행복한 콩 모닝두부’는 용기 채 그대로 먹을 수 있는 생식용 두부로 아침식사를 거르는 20대 여성을 겨냥한 제품이다. 국산 대두와 검은깨 페이스트로 만들어 두뇌성장을 돕는 단백질과 뇌세포를 구성하는 레시탄이 풍부해 기억력을 높여주고 생식전용 두부로 소화가 잘 되고, 1일 영양기준치의 10%가 넘는 단백질과 칼슘을 함유해 아침 건강을 돕는 제품이다.

매일유업의 '스프로 굿모닝'은 일체의 조리과정 없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홈메이드 타입의 부드러운 콘 스프로, 천연옥수수가 24.5%나 함유되어 있어 마실 때 씹히는 옥수수 알갱이를 듬뿍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MSG(합성조미료), 방부제, 색소를 일체 첨가하지 않아 바쁜 아침에 식사대용으로 안심하고 즐길 수 있으며 기호에 따라 따뜻하게 마시거나 차갑게 마실 수 있다.

풀무원녹즙의 '부드러운 한컵, 든든한 아침(180ml 2200원)'은 아침식사의 든든함은 물론 위장 기능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아침대용식 곡물음료다. 간편한 컵 용기라 이동하면서도 먹을 수 있다. 호두, 잣, 땅콩, 아몬드, 참깨, 아마씨 등 6종의 견과류가 들어있어 뇌 활동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 오메가-6 등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할 수 있고 식이섬유와 올리고당이 들어 있어 활동량이 부족하고 속이 불편한 아이들에게 적당하다.

동원 F&B는 ‘양반 참치죽’을 국내 최초로 출시하면서 죽을 아침대용식으로 자리잡게 하는데 일조했다. 특히 ‘양반 전복죽’은 뇌에 공급되는 영양소로 포토당과 지방 대사에 도움을 주는 글루타민산이 풍부한 전복과 100% 국산 찹쌀로 만든 죽으로 데우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어 뜨거운 죽을 잘 먹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농심의 '요기 누룽지 계란탕'은 중화풍 누룽지탕을 1인분씩 컵에 담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으로 국내산 쌀과 찹쌀, 현미를 넣어 만든 '누룽지'에 계란, 새우, 게살로 만든 '블럭스프'를 푸짐하게 넣어 바삭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맛을 그대로 살렸다.

켈로그사측은 “추운 날씨보다는 더운 여름철에 아침끼니를 거르는 일이 많다 보니 아침대용식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며 “간편성뿐만 아니라 영양까지 고려한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기 때문에 본인의 기호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거르지 않고 아침을 챙겨먹는 것이 여름철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