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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식자재 유통업 강자로 부상

김소연 기자 기자  2010.07.06 08: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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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그린푸드(005440)가 대기업 계열 위주로 재편될 식자재 유통산업의 강자로 떠오를 전망이다.

미래에셋증권은 6일 현대그린푸드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동기대비 12.4%, 16.5% 증가한 740억원과 5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다.

미래에셋증권의 한국희 연구원은 "현대그린푸드가 현대푸드시스템의 실적개선과 지분법 대상 회사인 현대홈쇼핑의 성장세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희 연구원은 "현대F&G와의 합병 후 식자재  유통사업을 과점화할 가능성이 크다"며 "합병 후 비용과 영업력 시너지, 2400억원에 달하는 보유 현금으로 추가 M&A도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덧붙이며 투자 매수 의견 및 목표주가 1만 3000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