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켐텍(003670)은 2분기 영업이익이 분기 사상최고를 기록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포스코켐텍의 올해 2분기 공정공시한 매출액은 1662억8400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3.4%, 전년 동기 대비 25.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65억2100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16.0%, 전년 동기 대비 69.7% 증가했다. 또한 당기순이익은 125억6600만원으로 전분기대비 4.5%, 전년동기대비 72.9% 증가했다고 밝혔다.
ktb투자증권 하종혁 연구원 "전분기 대비한 영업이익의 증가는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내화물 건설 공사 매출액의 증가에 기인한 것"이라며 "1분기대비 30% 이상 증가한 광양 신후판 공장, 광양 5코크스 등 2분기 내화물 건설 공사 매출의 증가를 가져온 POSCO의 증설은 3분기까지 이어질 계획"이라 전했다.
예정으로 3분기도 2분기 대비 30%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정 임.
또한 POSCO는 3분기에 포항 4고로를 개보수할 예정이지만, 광양 신후판 공장을 8월부터 가동할 계획으로 이에 따른 조강생산량은 지난 2분기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하 연구원은 "3분기도 2분기대비 소폭 개선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POSCO의 증설은 3분기도 2분기 대비 30%이상 증가할 것이지만 조강생산량이 비슷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전분기 대비 각각 5.7%, 3.1% 증가하는 1,757억원과 170억원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