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루과이가 남미의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 반드시 네덜란드를 잡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번 남아공월드컵에서 우루과이는 남미의 강호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이 8강전에서 모두 떨어지는 바람에 4강 국가 중 유일한 남미 국가로 남은 상태다.
이런 까닭에 지난 5일(한국시간) 우루과이팀의 기자회견에 전 세계 취재진이 몰려 들어 우루과이 대표팀의 필승 의지를 취재했다.
이와 관련, 우루과이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23. 팔레르모)는 "4강에서 우루과이와 국민을 위해 승리하겠다"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우루과이는 오는 7일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경기장에서 네덜란드와 4강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