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가수 린, "MC몽과 한때 밤새 통화하던 사이” 고백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06 00:07:27

기사프린트

   
 
  ▲ 사진-린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가수 린이 MC몽과 서로 좋아한 적이 있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린과 MC몽은 5일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라와)’에 함께 출연해 “서로 좋아했던 적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린은 “한때 친구들이 다 알 정도로 MC몽을 좋아했던 적이 있다.”며 “신인 때 MC몽이 휴대폰을 나에게 맡기고 갔다가 돌아와 전화번호를 물어봤다.”고 말했다.

이어 린은 “그 뒤 내심 전화를 기다렸지만 전화가 오지 않았다.”며 “한참 후 앨범 피처링을 부탁하는 전화가 왔고 그 뒤 밤마다 통화를 했었다.”고 과거사를 밝혔다.

이에 MC몽도 “린을 처음 본 순간부터 마음이 흔들렸다.”고 당시 심경을 전해 주위를 술렁이게 했다.

한편, 이날 ‘수상한 삼총사’ 특집으로 진행된 ‘놀러와’에는 린과 MC몽을 비롯, 하하 리쌍 개리 거미 화요비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